하이엔드 브랜드 전성시대, ‘르텐 바이 트리마제’ 10월 공급 예정
[리얼캐스트=이시우기자] 금리인상, 대출규제 등으로 부동산시장 내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지만 럭셔리 부동산에 대한 부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다. 특히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영앤리치가 늘어나면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하이엔드 브랜드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영앤리치를 타겟으로 한 대표적인 하이엔드 브랜드로 트리마제가 있다. 트리마제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리더 두산에너빌리티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지난 2017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에 들어선 ‘서울숲 트리마제’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후 ‘웅천 트리마제 벨마레’, ‘트리마제 양산’, ‘트리마제 순천’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