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공급되는 ‘르텐 바이 트리마제’가 오는 11월 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풍성한 기본 옵션을 적용해 편의성과 가성비를 확보한 오피스텔로 눈길을 끌고 있다. ‘르텐 바이 트리마제’는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530-14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 40~56㎡, 총 182실 규모로 조성된다. 연일 이어지는 고금리 기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공급되는 '르텐 바이 트리마제'가 오는 11월 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풍성한 기본 옵션을 적용해 편의성과 가성비를 확보한 오피스텔로 눈길을 끌고 있다. '르텐 바이 트리마제'는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530-14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 40~56㎡, 총 182실 규모로 조성된다. 연일 이어지는 고금리 기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리얼캐스트=이시우기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공급되는 ‘르텐 바이 트리마제’가 오는 11월 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풍성한 기본 옵션을 적용해 편의성과 가성비를 확보한 오피스텔로 눈길을 끈다. ‘르텐 바이 트리마제’는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530-14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 40~56㎡, 총 182실 규모로 조성된다. 연일 이어지는 고금리 기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건설사들의 새 브랜드 론칭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력 분야가 아닌 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세컨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여 자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트리마제’의 세컨 브랜드로 ‘르텐 바이 트리마제’를 론칭하고 본격적으로 오피스텔 분양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최근 영리치로 대표되는 젊은 부자들이 매년 증가하면서 이들을 타겟으로 한 하이엔드 주거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주택분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한 30세 미만 인구는 총 7만39명이었다. 종합부동산세는 9억원 이상의 부동산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납부하는 세금으로, 2017년 2만3536명, 2018년 2만8775명, 2019년 3만7589명, 2020년 4만9134명 등 5년 새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트리마제의 세컨드 브랜드 ‘르텐 바이 트리마제’가 서울 답십리에서 처음으로 공급된다는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르텐 바이 트리마제’는 고급 주거브랜드 트리마제의 명성을 이어가는 만큼 완성도 높은 상품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무엇보다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